3개의 오리진

140년 전 설립된 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y Toro) 그룹은 세계 와인 시장을선도하는 주류 생산, 제조 기업입니다.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에 위치한 테루아를 보유하고 있으며 품질, 이노베이션,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와인 생산자
·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인 12,000 헥타르의 와인 생산지를 보유
· 전세계 140여개국 판매
· Jewels of New world 와인, 한 해 90점 이상 160 회 이상 수상
· 지속가능한 성장 – 다운 존스 등재, Certified B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멘도사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와인 생산지 입니다.  고도 900미터 이상의 고지대, 낮은 연평균 강우량, 안데스 산맥 등은 와인 생산에 탁월한 최적의 테루아를 만들어줍니다. 특히 안데스 산맥에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은 훌륭한 말벡 와인을 탄생시킵니다.

캘리포니아

미국 캘리포니아는 세계적인 와인 생산 지역 중 하나입니다. 태평양의 영향으로 시원한 바람과 서늘한 안개는 포도에 균형을 부여합니다. 캘리포니아 중에서도 멘도치노(Mendocino) 지역은 해안 산맥, 태평양, 숲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와인 재배 환경을 조성합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점차 기온이 올라가며더욱 각광 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칠레

칠레는 신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 역사를 지닌 나라입니다. 길게 뻗은 지리적 및 기후 특성은 포도 재배에 최적의 테루아를 선사합니다. 동쪽의 안데스 산맥, 서쪽의 태평양과,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빙하 지대 등 칠레에는 거의 모든 지형과 기후대가 존재합니다. 비냐 콘차이토로 그룹은 이러한 칠레 테루아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최적의 포도 품종을 위한 테루아 개발을 이끌고있습니다.